자연과 인간의 공존, 지역과의 상생

2024.12.19(토) 고령군 개진면 강변공원에서 낙동강 독수리식당(Vulture Restaurant)을 오픈하였다. 창녕환경운동연합은 고령군 주민, 구미 신평성당 아동, 성인등 약 100명 정도 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하늘을 나는 새의 제왕이 개진면 강변공원에 겨울을 나기위해 머물렀다. 독수리가 3000km가 넘는 거리 먼나라 몽골에서 찾아왔다. 우리문화는 집에오는 손님에게 귀하게 대접을 잘하는 문화이다. 독수리가 휴식을 잘하고 다른나라로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인간은 자연에게 배려를 해야한다. 다음해에도 볼 수있도록 자연과 인간의 공존, 지역과의 상생하는 길이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지역과의 상생 2024 낙동강 독수리식당

자연과 인간의 공존, 지역과의 상생 2024 낙동강 독수리식당 2023.12.9(토)-24.3.2(토) 11:00 매주 토요일 /개진 강변공원 2023.12.12(화)-24.2.27(화) 11:00 매주 화요일 /회천 우곡중 앞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에 버리지 마라

2023년 11월 28일 창녕군청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에 버리지 마라 우리바다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처리장이 아니다. 해양투기는 국민건강 위협하는 핵 테러 창녕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배종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