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의 공존, 지역과의 상생

관리자
발행일 2023-12-09 조회수 6

2024.12.19(토) 고령군 개진면 강변공원에서 낙동강 독수리식당(Vulture Restaurant)을 오픈하였다.
창녕환경운동연합은 고령군 주민, 구미 신평성당 아동, 성인등 약 100명 정도 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하늘을 나는 새의 제왕이 개진면 강변공원에 겨울을 나기위해 머물렀다. 독수리가 3000km가 넘는 거리 먼나라 몽골에서 찾아왔다.
우리문화는 집에오는 손님에게 귀하게 대접을 잘하는 문화이다. 독수리가 휴식을 잘하고 다른나라로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인간은 자연에게 배려를 해야한다.
다음해에도 볼 수있도록
자연과 인간의 공존, 지역과의 상생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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