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의 녹조해결과 생태계 복원에 관심을

관리자
발행일 2022-06-24 조회수 9


녹조가 창궐한 가운데 녹조물 속에서 시민들이 수상스키를 즐기는 곳은



밀양대교, 남지대교 그리고 야영을 즐기고 있는 창원 본포 둔치공원



녹조에는 간, 뇌, 생식기, 신장에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독성이 들어있다.



이것은 수분을 좋아해서 직접적인 음용 뿐만 아니라



에어로졸 형태로 피부 호흡기 등을 통해 사람 몸속으로 들어온다.
몸속에 들어온 독성물질은 몸밖으로 바로 배출되지 되지 않고



3개월에서 6개월 몸속에 쌓여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을 경고하는 현수막하나 설치하지 않았다.
이것도 모자라 창원시를 비롯한 낙동강 유역의 지자체들은 낙동강 곳곳에



둔치공원을 확장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들의 목숨과 건강이 경각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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