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ain menu
통합검색
소개
링크
창녕환경운동연합은?
찾아오시는길
걸어온길
정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창녕환경운동하는일
링크
소모임 소개
주요활동
지구가 아파요
링크
제보·제안하기
경남환경이야기
우포늪이야기
낙동강이야기
알림마당
링크
공지사항
활동소식
보도 성명서 발표
자료실
링크
동영상 자료실
환경사진 자료실
통합검색
활동소식
낙동강의 녹조해결과 생태계 복원에 관심을
관리자
발행일
2022-06-24
조회수
9
녹조가 창궐한 가운데 녹조물 속에서 시민들이 수상스키를 즐기는 곳은
밀양대교, 남지대교 그리고 야영을 즐기고 있는 창원 본포 둔치공원
녹조에는 간, 뇌, 생식기, 신장에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독성이 들어있다.
이것은 수분을 좋아해서 직접적인 음용 뿐만 아니라
에어로졸 형태로 피부 호흡기 등을 통해 사람 몸속으로 들어온다.
몸속에 들어온 독성물질은 몸밖으로 바로 배출되지 되지 않고
3개월에서 6개월 몸속에 쌓여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을 경고하는 현수막하나 설치하지 않았다.
이것도 모자라 창원시를 비롯한 낙동강 유역의 지자체들은 낙동강 곳곳에
둔치공원을 확장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들의 목숨과 건강이 경각에 달렸다.
Attachments
KakaoTalk_20220622_164540359.jpg
내려받기
KakaoTalk_20220622_164656687.jpg
내려받기
KakaoTalk_20220623_072231545.jpg
내려받기
KakaoTalk_20220622_114000828.jpg
내려받기
KakaoTalk_20220622_114014073.jpg
내려받기
Like
Like
페이스북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
주소 복사
Comment (0)
New Comment
Please log in.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