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미래세대낙동강 탐사대>

달성군 습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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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습지는    면적 :  2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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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구 대천동, 달서구 호림동,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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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네물머리"  지역에 자리해 있습니다

  
  
  
  

달성습지는 자연과 공존하는 습지지역

갈대, 억새의 바람소리, 새소리, 맹꽁이소리

자연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여기 있다.

버드나무, 느릅나무 등 습지에

흔한 나무 말고 벚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가 관찰 되었다.

나무 .  풀사이에  곤충과 새가 먹이를 얻고

몸을 숨기고 짝을 찾고 생을 영위한다.

 습지는

산소를 내뿜고 탄소를 흡수하며
기후를 조절해 환경 재난을 막아준다~~

맹꽁이, 구렁이, 삵, 수달, 수리부엉이, 검독수리,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종만 10여 종 이상 관찰되는

생물 다양성 면에서도 최고의 습지"

낙동강탐사대 대원
글  규리

달성습지는 길이 없어 풀이 많이 우거져있어 좀 힘들었지만
예쁜 풍경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아른 거려요.
직접 보고 느끼니 아직까지 생생하고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다같이
한 주제로 이야기하는게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음에 하는 3차 탐사때는
물놀이를 한다니까 꼭 가겠습니다.
강사님과 버스기사님 등 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