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아미산 탐방" 2022미래세대낙동탐사대

관리자
발행일 2022-09-02 조회수 11


 
 


아미산 전망대를 가기위해 버스에서 내려서 탐사대 대원들은 10분 정도 걸어가고 있다.




박중록강사님의 잠깐 대원들을 세워서 석양이 지고있는 아름다운 다대포를 설명하고 있다.




 

 
 

2022미래세대낙동강탐사대 대원들이



다대포가 보이는 아미산 포토존에서



"지켜요 낙동강하구"




 

고여있는 섞기 마련이고 사람도 이와같이 한 곳에서 머물러만 있다면



자신의 발전은 없이 살아 갈 것이다.



"강물아  흘러라 더 큰 곳으로 아프지말고"



 "흘러라 흘러라 바다로"





주관 : 창녕환경운동연합        후원 :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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